오늘도 어김 없이 찾아온 출장 타임 오전 내내 급하게 작업하다가 후다닥 출장길을 떠났기 때문에 어느 곳을 방문할지 딱히 정해놓고 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머리 속에 막연히 떠오르는대로 몇번 지나가면서 본 미스터김밥집을 찾아왔다 비도 많이 오고 그래서 차가 막혀서 도로에서 시간을 꽤나 허비한 탓에 빠르게 점심 식사를 해결하려고 찾아왔다 들어와서 메뉴판을 먼저 스캔해보았는데 엄청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종류의 김파사류의 분식집이기 때문에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곳이라서 혼밥하기 좋은 듯 하다 뭘 먹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돈까스를 주문했다 역시 어쩔 수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약속의 돈까스다 살짝 보이는 오픈형 주방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는 베테랑의 뒷모습 실시간으로 김밥 마는 모습을 직관하면서 나의 돈까스를 기다렸다 김밥 포장해가는 손님도 있고 아무래도 분식집 특성상 혼밥하러 오는 손님들이 많았다 밖에 비가 많이 오기도 하고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와서 그런지 손님은 많이 ...
원문 링크 : 경산 자인면 미스터김밥 친절한 종합분식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