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주. 정확히는 마지막 전주다. 8월 31일이 수요일이라 좀 애매한 느낌?!
사실 평일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다. 월요일에는 원래 골프 레슨이 있는데 프로님이 하계휴가 기간이라 오래간만에 월요일에 쉬었다.
대신 화요일에 야근 끝나고 인도어 연습장 가서 1시간 동안 연습하고 왔다. (토요일에 첫 부부 라운딩 예정이 있었음) 수요일엔 야근하고 집에 왔는데 깜짝 놀랄 일이 있었음.
작년 여름쯤에 신한은행 한도 제한 계좌에 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SBS 최 기자님께 연락이 왔다. 댓글로 익명 인터뷰를 요청하신다고 남기셔서 메일로 연락을 드렸다.
정말 신기한 경험ㅎㅎ (결국 그 주에는 시간이 안 맞아서 못했고 그다음 주에 인터뷰함) 1년 전 내가 쓴 글을 다시 보니까 그 당시 화가 많이 났더라.. 조금 부끄러웠음..
금요일에는 다음 날 라운딩이 예정되어 있어서 최종 점검차 골프 연습장 방문. 집에 오니 저녁 11시가 넘었는데 짐 챙기고 하다 보니 새벽 1시가 넘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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