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결국 또 가게 된 일본 여행 시작은 의외로 한국 막걸리(?)입니다.
일본에 가서 단골 가게 사장님이나 주판점 사장님들에게 선물드리는 용도로 구입해서 출발.. 처음부터 관광보다는 니혼슈(사케)를 사는 것이 목적이다 보니 항상 어느 장소를 정해두기 보다는 그때그때 일정에 맞춰서 비행기표가 가장 저렴한 곳을 찾곤 하는데, 이번에는 그 중 하나가 기타큐슈로 출국, 사가에서 입국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표 값은 왕복 14만원인가 밖에 들지 않았던 것 같네요. 못해도 분기에 1~2번은 비행기를 타는 만큼 슬슬 적응이 될 법도 한데, 아직도 여행 전날에는 잠을 잘 못자고 예약할때는 가급적이면 창가에 앉아서 매번 찍는 이 풍경..
ㅋㅋ 처음으로 마주한 기타큐슈 공항 사실 기타큐슈는 한 4~5번은 온 것 같습니다만 항상 하카타에서 전철을 타고 잠시 들린다던지, 3월에는 오사카에서 페리로 기타큐슈로 이동을 해서 그런지 막상 기타큐슈로 입국을 한 건 또 처음이네요.. ㅋㅋ 도시 규모 대비 깔끔하...
원문 링크 : 기타큐슈 삭출 여행 후기(25.04.30) -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