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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일기

 12월 20일 일기

오랜만에 일기를 써본다. 저번주에는 스키장에 다녀오는 등 개인적으로 좀 바빴다.

새삼스럽지만, 스키는 비싼 운동이지만 정말 재미있고 하체운동도 많이되는 좋은 운동인것같다. 눈구경도 실컷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제 다음주면 올 한해가 다 지나간다. 올해는 정말 의미있고 보람찬 한해였다.

처음으로 직장을 가져보고, 통계학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는 귀중하고 재미있는 시간들이 많았다. 좋은 상사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름 만족스럽게 일을 할 수 있었던거같다.

내년에는 이직을 할수도 있지만 안할수도 있고, 다니는동안 알차게 직장생활해야겠다. 부모님이 사실 걱정이 많으신데(계속 이직을 하라며...), 나는 법륜스님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부모님의 말은 들어주되, 부모님의 노예가 되지는 말라" 즉, 걱정하시는 말씀 다 들어주며 근황을 공유하되, 부모님이 원하는 삶대로 살지는 않겠다는 말이다. 왜냐면 이건 내 삶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다고 집문서를 팔아넘기거나 사기를 치거나 살인을 ...

# 12월20일 # 근황 # 올해의끝자락 # 일기

원문 링크 : 12월 20일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