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작전 한라비발디의 무순위 사후 입주자모집공고를 분석한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까지 올라가는 4개 동, 총 340세대이며 이번 무순위 청약으로 공급되는 잔여 물량은 2세대다. 두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고, 동호수는 103동 1001호와 104동 2003호로 중상층 이상으로 배치되어 있다. 최초 입주는 2025년 10월 31일에 시작되었으며 이번 공급분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9월로 예정되었고 정확한 일자는 당첨자 통보 시 별도 안내된다.
이번 잔여 세대의 공급 금액은 호실별로 차이가 있다. 103동 1001호는 5억 8,790만 원, 104동 2003호는 5억 9,090만 원으로 후자가 조금 더 높다. 여기에 전 세대 발코니 확장비 2,600만 원이 추가로 발생한다. 또한 준공 완료 단지인 만큼 기존에 시공된 유상 옵션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된다. 103동 1001호의 경우 4대의 시스템 에어컨과 현관 중문을 포함해 670만 원, 104동 2003호는 5대의 시스템 에어컨과 알파룸 특화, 전기쿡탑으로 총 945만 원의 옵션 비용이 추가된다. 계약 시 공급 금액과 발코니 확장비, 유상 옵션 총액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90%는 계약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납부해야 한다. 사업주체가 잔금 대출을 알선하지 않으므로 자금 조달 계획이 필수적이다.
교통 및 생활 인프라 면에서 단지는 인천 계양구 작전동 주부토로 356 일대를 중심으로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주변에 다양한 상업 및 편의시설이 이미 자리해 있어 실거주 시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운영 종료였으나, 분양 계약 체결 전에 당첨자에 한해 직접 방문해 내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청약 조건은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어서 주목된다. 공고일인 2026년 5월 22일 기준으로 인천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청약 통장 가입 여부나 기간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 물량이라 재당첨 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없다. 전매 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이었으나 이미 도과했고, 분양 대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직후에는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6월 2일, 서류 접수는 6월 4일, 계약은 6월 5일에 이루어진다. 거주 의무 없이도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한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되며, 청약 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향후 다른 아파트 청약에 불이익이 없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다. 다만 향후 다른 아파트 청약 시 주택 소유로 간주되므로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주택자인 인천 거주자는 자금 여력을 면밀히 점검한 뒤 84타입 잔여 세대 청약에 신중히 도전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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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천 작전 한라비발디 무순위 2세대, 과연 누가 잡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