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자이 센텀리체 1단지의 무순위 사후 청약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 2-8지구 26블록에 위치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시작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의 8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체 1,209세대 중 일반분양 946세대 가운데 미계약분인 잔여 660세대가 이번 무순위 공급 물량으로 나온다. 입주는 2029년 10월로 예정되어 자금 마련 계획에 비교적 여유가 있다.
청약 대상 주택형은 전용면적 84와 99타입이며, 잔여 물량의 426세대가 84A·B·D·E, 159세대가 84C, 75세대가 99A·B로 배정되었다. 분양가 범위는 타입별·층별로 차이가 크다. 전용 84A·B의 경우 2층 7억 2320만 원, 10층~19층 기준층은 7억 6420만 원, 30층 이상은 7억 7620만 원으로 제시된다. 전용 99A의 경우 기준층은 9억 7920만 원, 30층 이상은 9억 9920만 원으로 책정된다. 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 중도금 60%, 잔금 30%의 납부 구조다.
교통·생활 인프라는 단지가 도안신도시 내에 위치해 향후 교통망 확충 호재를 기대한다.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용계역이 예정되어 있어 시내·외 접근성 개선이 전망되며 동서대로, 호남고속도로지선 등 도로망도 도보 외 이동에 유리하다. 주변으로 목원대학교 상권과 모다아울렛 등 기존 인프라가 공유되며 진잠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춘 편이다.
청약은 무순위 사후 접수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지만 거주지 요건은 엄격하다. 모집공고일 기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만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은 제외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 2026년 4월 28일로부터 6개월이다. 실질적으로 2026년 10월 말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진다. 거주의무기간은 별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 접수는 2026년 5월 26일, 당첨자 발표는 2026년 5월 29일, 서류 제출 및 계약 체결은 2026년 5월 30일에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무순위는 대전 및 인근 충청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점을 절약하고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마련하고자 하는 주택 수요자에게 유리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잔여 물량이 660세대에 달해 당첨 확률 측면에서도 비교적 유리하나, 계약 체결일이 당첨 발표 다음 날로 매우 촉박하므로 당첨 시 자금 조달 계획을 미리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분양권 소유 시 유주택자로 간주될 수 있음도 염두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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