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인지 2학년때 산 풀버니언. 오랜 세월을 거쳐 그런지 색도 바래고 엉망이었다.
따로 살때 이사를 하면서 파츠 몇 개가 사라졌다! ;; 사진엔 발 두 짝 다 없는 거로 보이는데 한쪽만 없어졌다.
찍을 때 떼놔서 둘 다 없는 것처럼 보이네. 없는 부분을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다행히 발부분 재고가 있었다. 왼쪽이 있던거고 오른쪽이 새것.
색상차이가 나 보이네. 눈으로 보면 훨씬 차이가 많이 나 보인다.
덧신에 접합선이 너무 적나라하기에 그냥 붙여버렸다. 저 부분을 뗄 일이 없을것 같기에...
다리 부분에 패널라인을 파봤다. 처음으로 파봤는데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
삐뚤빼뚤.. 처음치곤 생각보다 잘 나온것 같아 내심 만족했다.
곡선 파는게 꽤나 어려웠지만 좌우 대칭으로 똑같이 파는게 제일 어려운것 같았다. 어깨쪽도 파줬다.
역시 좌우대칭이 가장 어려웠다. 코어파이터 버니어 부분도 팠다.
원형으로 완전 동그랗게는 못판것 같다. ㅜㅜ 도색 전 오른쪽 손을 개조해줬다.
이렇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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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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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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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니언
원문 링크 : mg 풀버니언 작업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