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크립토 겨울이 다시 오는 걸까”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이름만 들어도 한때는 ‘미래의 화폐’라 불리던 가상자산들이 연일 급락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하락에서 투자자들이 더 불안해하는 이유는 가격 그 자체가 아니다. “출금이 막혔다” “예치가 중단됐다” “업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이 문장들이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FT 긴급 보도: “블록필스, 고객 예치·출금 전면 중단”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미국 가상화폐 대출업체 블록필스(BlockFills) 가 비트코인 가격 급락 여파로 고객 자금의 예치 및 출금을 전면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블록필스는 개인 투자자 대상 플랫폼이 아니다.
헤지펀드 자산운용사 기관 투자자 2,000곳 이상의 기관 고객을 상대로 가상자산 대출을 제공하던 업체다. 더 충격적인 건 이 회사의 이력이다.
미국 대형 사모펀드 서스퀘하나 투자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 운영사 CME 그룹이 투자 “이름 없는 잡...
원문 링크 : 비트코인 폭락, 그리고 또다시 멈춰버린 출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