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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주가, 이제 중국이 아니다 미국 매출이 답이다

 K-뷰티 주가, 이제 중국이 아니다 미국 매출이 답이다

핵심만 말하면, 2025년 K-뷰티 상장사 실적은 이렇게 갈렸다. 미국에서 ‘안착’한 회사는 이익이 폭발했다.

비용 구조가 흔들린 회사는 숫자가 무너졌다. 해외는 늘었지만, 채널 믹스가 애매한 회사는 성적이 덜 예뻤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문장은 이거다. 미국은 초반엔 돈이 많이 든다.

그런데 한 번 자리 잡으면, 이익이 더 빠르게 커진다. 기사에 나온 “미국 중심으로 축 이동”은 감성 문장이 아니다.

손익구조가 미국 쪽이 더 ‘레버리지’가 잘 걸리는 구조라는 뜻이다. 1) 왜 하필 ‘미국’이 K-뷰티 이익을 뒤집었나 초보 관점에서 미국 시장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이렇다. 미국은 “온라인 → 오프라인”을 동시에 해야 큰 돈이 된다 초반엔 온라인 광고/인플루언서/콘텐츠로 인지도를 만든다 다음은 코스트코·울타·세포라 같은 채널에서 반복 구매를 만든다 문제는 초반이다.

미국은 광고비, 물류, 리테일 수수료 등으로 비용이 크다. 그래서 “매출은 느는데 이익이 안 나오는 회사”가 초반에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