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보는 지표 중 하나가 PER(주가수익비율)이다. PER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주가가 얼마나 비싼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치 지표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라면 현재 이익이 유지될 경우 10년 동안 벌어들이는 이익이 현재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보통 PER이 낮은 종목을 저평가 가치주로 분류한다.
최근 호텔·레저 업종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종목들이 보인다. 버핏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PER 기준으로 저평가된 호텔·레저 기업 9곳이 눈에 띈다.
이번 글에서는 호텔·레저 업종 숨은 가치주 TOP9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각 기업의 특징과 투자 포인트를 정리해 보겠다. 호텔·레저 업종 저PER TOP9 1️ 시공테크 PER: 3.03 ROE: 21.05% 시공테크는 박물관, 과학관, 전시관 등 전시문화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오사카 엑스포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되면서 최근 실적이 크게 성장했다. 다만 올해는 엑스포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