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종목 보면 솔직히 좀 애매하다. 뉴스 보면 좋아 보이고, 실적 보면 별로인 것 같고.
그래서 대부분 여기서 고민하다가 그냥 넘긴다. 근데 이 종목은 겉에 보이는 숫자보다 흐름을 봐야 이해가 된다.
일단 최근 움직임부터 보면 이상한 게 하나 있다. 갑자기 장 끝나고 10% 넘게 올라버린 흐름.
이건 그냥 단순 테마 반응은 아니다. 이 종목은 원래 그렇게 가볍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급등은 보통 “먼저 아는 돈이 움직였다”라고 보는 게 맞다. 그럼 뭐가 바뀐 걸까.
핵심은 딱 하나다. 실적이 아니라 실적 방향이다.
지금 숫자만 보면 사실 별로다.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줄었다.
이건 맞다. 근데 이걸 한 줄 더 내려서 보면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온다.
전 분기 대비는 오히려 크게 늘었다. 1분기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 165억 원(YoY -34.7%, QoQ +101.9%)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50% 철강 관세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
원문 링크 : 세아제강지주, 지금 들어가도 되는 자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