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슬라이스와의 작별은 왼쪽 어깨 통증 치료에서 시작됩니다. 왼손잡이가 오른손 스윙을 연습하면서 인아웃 스윙궤도를 무리하게 연습하다가 오른 어깨 오십견으로 2개월 골프를 쉬었습니다.
자타공인 오십견 전문가(?)로서 오십견의 통증과 관절 가동 범위 제한은 어렵지 않게 치료하고 회복하였지만 비거리가 늘었을 뿐 슬라이스는 완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정타가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공이 끝에서 오른쪽으로 휘는 푸시 슬라이스 구질이 나타납니다. 웨지와 숏아이언은 문제가 없는데 채가 길어질수록 문제가 선명해집니다.
문제가 왼쪽 어깨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왼쪽 어깨의 외회전 유연성을 회복하면 끝에서 휘는 슬라이스 구질을 푸시 드로우 구질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삼성역 한의원 골프클리닉에서 왼쪽 어깨 통증과 외회전 제한이 슬라이스 구질을 만들어내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로리 맥길로이의 스윙 중 흔치 않은 팔로 스루 캡처입니다.
현대 골프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