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체질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체질별 성공법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에 놀랐다. 아마도 체질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성격이나 성향, 그에 따른 공부법이나 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셨던 것이다.
체질에 대한 이야기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내 체질을 아는 것도 유익하지만, 나와 평생을 함께할 가족과 사랑하는 자녀들의 체질을 이해하고 자녀들이 최고의 효율로 공부하고 그에 합당한 성적을 받도록 도와주고 관리하는 것 또한 큰 기쁨이리라 생각된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체질별 성격이나 공부법에 차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어떤 체질이 대치동에 적합할까?
어떤 체질은 학원이 좋고, 어떤 체질은 인강이 효율이 좋다. 개인 과외가 좋은 체질이 있고 그룹 과외가 체질인 사람이 있다.
기숙 학교 등 낯선 상황에 잘 적응하는 체질이 있고 집을 떠나는 것을 힘들어하는 체질이 있다. 자녀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육 환경을 계획하고 자녀에게 추천하는 것 또한 부모의 의무이자 또 기쁨이다.
진료 이야기 (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