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침치료를 받던 환자가 내 블로그 글을 읽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화면에 익숙한 사진이 떠있길래 물어봤더니 맞단다.
환자가 보고 있던 글은 다름 아닌 사상체질별 공부법에 관한 글이었는데, 둘째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읽고 있다고 했다. 마침 부부가 모두 치료를 받고 있었고 두 분 모두 한약 상담을 했던 터라 체질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었다.
남편은 태음인, 아내는 소음인이었다. 보통 자녀는 부모의 체질 중 하나를 갖고 태어나기 때문에 태음인이나 소음인일거라고 알려주었다.
정확한 체질 판단은 상담을 해보아야 하겠지만, 태음인과 소음인 파트를 읽어보시고 적용하면 된다고 말씀드렸다.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재미 있게 읽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래서 오늘 5편을 시작한다. 한 때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켰던 유행이 '아침형 인간'에 관한 것이었다.
소위 성공한 사람은 모두 새벽이나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계획하고 시작한다고 해서 모두가 그 패턴을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