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광 그물악마 (Linophryne arborifera) 첫 번째는 발광 그물악마입니다.
머리 끝에 생물 발광 박테리아가 서식하는 안테나를 갖고 있는 이 녀석은, 이를 미끼처럼 흔들어 먹잇감을 유인합니다. 포식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삼켜버리는 공격력 만렙 심해어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팀에 의해 촬영된 순은이 국제 학술지에 실리며 화제가 됐습니다. 심해 환경에서 사냥용 조명을 쓰는 진화 전략은 처음이었죠. 2.
헤엄치는 해삼 (Enypniastes) 두 번째는 일명 '머리없는 닭 해삼'으로 불리는 생물입니다. 주목할 점은, 피부 바깥 층에서 빛을 방출해 자기 복제된 환영을 만들어내는 능력입니다.
포식자 입장에서는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죠. 3. 먹장어 (Myxinidae) 세 번째는 먹장어입니다.
포식자가 다가오면 점액을 대량 분비해 상대의 아가미를 막아 질식시킵니다. 그 양은 놀라울 정도이며, 자신의 호흡조차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몸을 매듭처럼 꼬아 점액을 벗겨내...
원문 링크 : 과학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초능력 심해 생물 TOP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