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잃은 강아지 고양이를 구조했다는 이야기.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댕냥이는 비교적 사람과 가까운 동물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조금 다른데요.
바로 야생 여우의 이야기에요. 어두운 밤, 도로를 운전하던 여성은 어디선가 들리는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이상함을 감지하고는 차를 세웠는데, 울음소리가 점점 가까워져 왔습니다. 그리고 저 멀리서 보이는 작은 생명체.
숲속에서 뛰쳐나온 아기 여우가 여성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어요. 여우는 제발 나 좀 살려달라는듯 구슬프게 울며 계속 여자를 쫓아왔습니다.
이 작은 생명을 두고 갈 수 없었던 여자는 여우를 박스에 넣어 구조했어요. 동물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쳤고,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여성은 여우를 집으로 데려왔는데요.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먹이도 주고 따뜻한 잠자리도 제공해 주며 정성껏 키웠어요.
여우는 밥을 더 달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립니다 ㅎㅎ 미모가 미쳤네요 ㅎㅎ 공놀이도 하고, 계단도 오르다 ...
원문 링크 : '제발 살려주세요' 어두운 숲속 울면서 뛰쳐나온 아기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