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가끔 믿기 힘든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최근 브라질 토한칭수주 이타카자의 한 주택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집을 리모델링 하려고 바닥 타일을 뜯어내던 중 살아있는 육지 거북이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바닥이 무려 13년 전에 시공되었다는 사실인데요.
가족들은 그동안 바닥에 어떠한 틈이나 구멍도 없었다고 증언하며 거북이가 어떻게 그곳에 있었는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밀폐된 바닥에서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전문가들은 이 거북이가 13년 전 공사를 진행할 당시 바닥 아래로 떨어졌거나 이동 중에 우연히 갇혔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바닥이 완전히 밀폐되면서 거북이는 1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어둠 속에 홀로 남겨진 것이죠.
빛 한점 들어오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13년을 버텨낸 거북이의 생명력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발견 당시 거북이의 상태 오랜 시간 어둠 속에 갇혀 있었던 탓인지 발견 당시 거북이는 강한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