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물고기가 주인을 알아보고 꼬리를 흔든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관상어 세계의 천재이자 강아지 뺨치는 지능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 플라워혼을 소개해드릴게요.
물속의 강아지라 불리는 워터 독의 정체 플라워혼은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주인을 보면 반갑다고 헤엄쳐 오는 아주 특별한 관상어종류입니다.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개량된 이 친구들은 성체가 되면 25~40cm까지 자라는데 지능이 워낙 높아 주인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관찰하곤 하죠.
수조 밖의 사람을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누가 나에게 밥을 주는지 누가 나를 사랑해 주는지 정확히 인지하는 똑똑한 녀석들입니다. 오죽하면 집사님들 사이에서 IQ가 90이라는 소리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0.07초 만에 끝나는 초정밀 안면 인식 이 녀석들의 진짜 놀라운 점은 바로 시각 정보 처리 능력입니다.
플라워혼은 눈앞에 나타난 사람이 주인인지 아니면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인지 판별하는 데 단 0.07초밖에 걸리지 않아요. 찰나의 순간에 상대의 이...
원문 링크 : IQ 90? 주인 얼굴을 기억하는 관상어 종류 플라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