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 서적으로 유명한 분이라고 들었다. 글에서도 우리나라 CEO들을 위한 사장학 서적이 없어서 자신이 사업을 해 본 경험과 중소기업 사장들을 인터뷰한 이야기들을 모았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서도 사장들을 위한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위로를 해주고자 하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있었는데 그것은 사장보다 부사장 직이 편하다는 사실이다. 미주 지사장은 소수 인원을 데리고 있지만, 내가 모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자리다.
대신 xx전자 부사장 자리는 지사장에 비해 엄청나게 일이 많지만, 골머리를 썩히는 일은 의외로 많지 않다. 왜냐?
내 위에 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직제 상 높은 사람이 있으니, 시쳇말로 골치 아프면 '중요 안건'이라며 넘겨버리면 그만이다.
더불어 굳이 사장이 아니라도 자신이 상당히 막중한 책임감을 지고 있는 자리도 이 책에서 말하는 '직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사장의 자리는 특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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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9_사장으로 산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