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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에서의 연극 관람

 미네소타에서의 연극 관람

미네소타에 오기 전 연극, 뮤지컬 등의 공연을 매우 좋아했던 나는 이 주에 한 번씩은 대학로 등에서 공연 관람을 하였었다. 그런데 미국 오니 뮤지컬 공연은 가장 싼 티켓 값이 50불 정도가 되어서 관람하기에는 많이 부담이 되었다.

소형 극장을 알아본 이유다. 마침 내가 살던 집 근처에 아담한 소형극장이 있어서 그 곳에서 연극 공연을 많이 보았었다.

처음에 본 것은 'Fahrenheit 451(화씨 451)'이다 책을 금지하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린 연극인데 굳이 영어를 다 알아듣지 않아도 행동으로 내용을 유추할 수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Theatre in the round'라는 극장이다.

한 20불 정도에 공연 관람을 했었다. 처음 공연이 마음에 든 뒤로 '리처드 3세' 연극을 (예술의 전당에서도 현재 공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보았다.

위에 나온 것처럼 한 1달이나 3주 정도 공연한 뒤에 2주 정도 쉬다가 다른 공연을 한다. 그렇게 7월 말까지 공연하는데 계...

# 극장 # 리처드3세 # 미국 # 미네소타 # 비밀의정원 # 연극 # 화씨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