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턴 내지 취업을 하려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참 수고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나 역시 미국에서 인턴과 취업 절차를 거친 적이 있었는데 그 과정을 거치고 나니 차라리 한국에서 취직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한국에서는 사기업의 경우 구직 사이트를 통한 '취직 게시판'에 사람 구한다는 글을 올린다.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변호사의 경우도 학교 게시판이나 대한변호사협회 취업정보센터 게시판을 통해 지원한다. 그런데 미국 로스쿨의 경우 이 '공고'가 잘 나지 않는다.
유명한 회사나 로펌의 경우 회사 웹사이트에 'Career'라는 링크에 들어가면 어느 자리에 어떤 자격을 지닌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가 올라와 있다. 자기가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면 매번 그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고가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러다보니 구직자 입장에서는 지원할 회사를 매번 그 회사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물론 학교의 커리어 센터에 공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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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에서의 인턴-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