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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_어떻게 살 것인가]

 [#51_어떻게 살 것인가]

고수는 디테일이 강하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저자가 디테일에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추상적으로 일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는 있지만 설득 여부는 실제적인 사례 등에 달려 있다.

저자는 그런 점에서는 탁월하다. 뒷부분으로 가면 갈수록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드는 여러 사례들을 보면서 저자는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다 기억해서 적재적소에 쓰는지 참 감탄스러웠다.

저자의 이야기 중 참으로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있다면, 바로 자기 자신의 삶의 의미에 대해 숙고해보는 과정이 인생에 있어 필요하다는 거였다. 자기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타인의 위로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

삶의 의미는 사회나 국가가 찾아주지 않는다. 찾아줄 수도 없고, 찾아주어서도 안 된다.

각자 알아서 찾아야 한다. 찾지 못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그 사람 자신에게 있다. ...

나는 '힐링' 열풍이 조금 불편하고 불안하다....

# 내면 # 훈련 # 책임 # 인생 # 의미 # 위로 # 운명 # 어떻게살것인가 # 삶 #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