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는 미국에서 가장 날씬한 주 2위에 속하는 곳이다. 1위는 유타주이고. 그래서 그런지 학교 체육관은 늘 붐볐고, 내가 자주 갔던 Yoga Sculpt 수업에는 한 200명 정도가 참석하곤 했다.
'참 이 사람들 운동 열심히 한다'라는 감탄을 하곤 했다. 아무래도 부지런하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그들의 습관으로 굳어진 것이니 했다(미국인들의 출근 시간은 6-7시에 집중된다.
그 만큼 일찍 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하고, 4시 정도면 퇴근해서 저녁을 즐긴다. 사실 우리나라도 저녁 있는 삶을 중시하자고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들 한 6-7시 쯤에 출근을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다).
한 2년 정도 살고보니 그들의 생활습관 때문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이렇게 운동을 열심히 하는 주된 이유가 '아프지 않기 위해서'가 아닌가 싶은 거다.
미국에서 아프면 돈이 엄청 나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물론 집집마다 사보험을 들기도 하고, 직장에서 보험을 대주는 경우도 있지...
#
남미친구
#
미국
#
미국인
#
사례
#
운동
#
의료
#
의료보험
#
의료시스템
#
치료
원문 링크 : 미국인과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