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로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LLM 과정의 학생에게 Judicial Observation이라고 법원 방청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이 그렇게 장점이냐고 묻는 분들도 있을 터인데, 인근 법원에 가서 그냥 한 번 재판을 보는 일회성 수업이 아니다. 1학기 코스로 되어 있는데 한 50시간 정도 법원에 가서 법원 방청을 해야 된다.
학교에서 12월 정도에 공지가 오는데, 내 때에는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았었다. 법원 배정도 자기가 원하는 법원을 배정해준다.
빨리 지원한 경우 말이다. 내 때에는 연방법원과 주 법원으로 나뉘어졌고, 그 안에서도 민사를 보고 싶은지 형사를 보고 싶은지 등등이 나뉘어져 있었다.
나는 연방법원을 지원했었다. 법원을 지원하고 나면 학교에서 자기가 배정받는 법원 내 재판부의 판사님의 이메일을 알려준다.
그러면 그 이메일 주소로 연락을 드려서 찾아 뵙고 한 학기 동안 해당 재판부의 재판을 방청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된다. 보통 이렇게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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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네소타 로스쿨의 장점_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