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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보험 경험담(9)-뉴욕05

 미국 의료보험 경험담(9)-뉴욕05

한 달 뒤에 다시 진료 받았던 엘머스트의 공공 병원에 재방문했다. 아시다시피 엑스레이 결과를 알기 위해서였다.

또 다시 접수 창구대에서 접수를 하고, 한 40분 정도 기다렸다.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보니 한국계 의사분이시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를 이야기 해주시더니 뼈에 이상이 없으니 돌아가서 쉬라고 하셨다. 매우 친절하셔서 진찰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

그런데 미국 병원의 경우, 왠만해서는 치료를 안해주는 것 같다. 가면 항상 쉬라는 이야기 밖에 안해서 한 일주일이면 낫는 것을 2달 정도 걸려 낫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그렇게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문제는 또 다시 한 달 뒤에 벌어졌다. 내가 거주하는 곳으로 고지서가 날라왔는데 엑스레이, 혈액검사를 명목으로 약 850불?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당시 기억으로는 한국 돈으로 한 100만원 했던 것 같다) 정도가 청구되어 날아왔다. 우리나라에서 진찰 받았다면 한 십만 원 내외에서 해결되었을 것 같은데, 미국 가...

# 공공병원 # 미국 # 비용 # 엑스레이 # 의료보험 # 진찰료 # 혈액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