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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State Fair(2)

 미네소타 State Fair(2)

이전 블로그 내용에서 미네소타 스테이트 페어를 다룬 적이 있다. 스테이트 페어 에서는 농산물, 가축, 공산품 등의 주 안에서 벌어지는 산업들의 대표적 상품들을 주민들에게 보여주는 축제라 할 수 있겠다.

일단 가 보면 맛 있는 것도 많고(다만 미국 음식답게 칼로리가 굉장히 높다), 즐길 것도 다양하며, 구경할 것도 매우 많다. 스테이트 페어 출입구.

멀리서 스카이 케이블이 보인다. 지금도 아쉬운 것이 'Haunted House'에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나라 식으로 표현하자면 '유령의 집' 비슷한 거다. 함께 간 일행이 있었다면 같이 들어가자고 하였을 터인데 혼자 아침 일찍 스테이트 페어를 구경하러 갔기 때문에(오후에 가면 줄을 길게 서야 한다고 해서) 들어가지는 않고 겉에서 구경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게 미국 변호사시험에서 한 번 에세이 문제로 나온 'Haunted House'사례의 실제 모습이구나라고.

시간이 지나니까 사람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축제 장소도 축제답게 많은...

# 놀이기구 # 미네소타 # 스테이트 # 유령 # 축제 # 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