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국사회는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잘 사는 길이라고 오해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자꾸 시험 위주로 사람을 측정하는 옛날의 방식에 호감을 느끼는 듯 하다.
공부를 잘 하는 삶을 살아온 나는, 살아오면서 공부는 부수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참 많이도 한다. 인간은 혼자서 사는 것이 아니어서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좋은 사람이 사회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대표이사나 전무 등의 높은 직위 역시 사람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 내지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이 차지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고, 어떻게 보면 그것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인정하는 '능력'이 아닌가 싶다. 미국에서 유학했을 때 미국에서는 그런 처세술과 인간관계 능력에 대한 가치를 높게 쳐주는 면이 있었다.
특히 인맥이 넓은 학생들이 취업이나 기타 승진에서도 훨씬 유리했으며 그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도 그 사람이 능력있다고 평가를 해주지 낙하산이라고, 빽으로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왠만해서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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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45_영업은 배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