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변호사로서의 전문영역 khgh_geni 2018. 4. 26. 8: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신문을 읽다가 본 기사인데, 변호사시험에 로스쿨생들이 집중을 하면서 애초 목표로 했던 특성화교육이 무색해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기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갔다.
사실 로스쿨을 다닐 때만 해도 나 역시 그 멋진 '특성화'라는 단어에 꽂혀(지금도 여전히 전문화, 특성화라는 단어에 솔깃하다) 에너지법, 환경법 등의 강의를 주로 수강하고 관련 학회를 만들어 회장까지 하였으며, 관련 논문까지 쓴 적이 있다. 참 그 때만 해도 그렇게 하면 전문분야 개척할 수 있는 줄 알았다.
우물 안 개구리였던 거다. 책 읽고 논문 쓰면 전문가 된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습다.
변호사 되어서 세상에 나와보니 아니더라. 나는 수업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학회도 만들고, 관련 논문도 쓰고, 그 논문으로 상도 받았으나, 전문화 · 특성화라는 것이 그리 범생이 같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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