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큐베이션 선정 책 중에 가장 어렵게 느껴진 책이다. 씽큐베이션에 참여하기 전에도 신박사님이 추천해주신 책 중에 건강 관련 서적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안 읽고 지나갔었는데, 아마도 그래서인지 관련 배경지식이 없어 더 어렵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읽고 나서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다고 느낀다. 게놈 오디세이 저자 유안 A.
애슐리 출판 브론스테인 발매 2022.02.23.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이 책에서도 여러 흥미로운 부분이 발견이 된다.
폐색전증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작은 대개 다리에서 처음 생긴 혈전이다. ...
결국 어느 순간 혈전이 딱 제 덩치만 한 폐혈관 가지를 만난다. 몸이 통로에 꽉 낀 혈전은 더 이상 가지 못하고 길목을 막아 버린다.
혈류 공급이 뚝 끊긴 폐조직은 영양분과 산소가 고갈돼 졸지에 기악에 허덕인다. 그렇게 조직이 죽어 가는 동안 사람은 명치가 찢어지게 아프거나 숨이 가쁘거나 산소 부족 ...
원문 링크 : [#144_게놈 오디세이_우리 몸도 복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