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통영상륙작전과 도솔산지구 전투 등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대한민국 해병대의 위상이 충남 계룡시에서도 조명될 전망이다. 지난 2023년, 한 해병대 예비역 제보자는 충남 계룡시 계룡IC 톨게이트에 한국전쟁 참전국 국기와 육군기, 해군기, 공군기는 게양되어 있으나 정작 국토방위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운 해병대기는 제외되어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카카오 로드뷰 캡처 이는 해병대를 상징적으로 배제하는 행위로 비춰질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에 따라 해병대저널은 해당 문제에 대해 계룡시청에 공식 민원 및 취재 요청을 진행하였고, 계룡시 민군협력담당관 군협력팀 000 주무관은 다음과 같은 공식 답변을 보내왔다.
“귀하께서 요청하신 해병대기를 추가로 설치하여 게양하는 건에 대하여는 충분히 공감하는 사항으로, 예산 확보 등 긍정적으로 판단하여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계룡ic인근 좌부터 공군기, 해군기, 육군기 당시 계룡시는 200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