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들르다 들리다 늘이다 늘리다 헷갈리는 맞춤법!

 들르다 들리다 늘이다 늘리다 헷갈리는 맞춤법!

늘이다 늘리다 같은 맞춤법들은 정말 헷갈리지요 오늘 한번 공부해 볼까요? 귀에 익은 재즈가 들려서 펍에 들렀어요 들르다 들리다 헷갈린다는 말을 들으면 영화 패터슨의 주인공 패터슨이 떠오릅니다.

자신과 이름이 같은, 미국 뉴저지의 소도시 패터슨 시에 사는 남자죠. 버스 운전사입니다.

시인이기도 하고요. 틈만 나면 시를 씁니다.

패터슨에게는 루틴이 있습니다. 매일 저녁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펍에는 들르죠.

들르다와 들리다는 둘의 차이를 잘 알면서도 막상 쓰다 보면 실수가 나오는 단어입니다. 두 단어의 활용형이 비슷해서죠.

들르다는 들러(서), 들른, 들를, 들르고, 들르니, 들렀다로, 들리다는 들려(서), 들린, 들릴, 들리고, 들리니, 들렸다 등으로 달라집니다. 딱 보기에도 헷갈리지요?

들으면 더합니다 패터슨이 개를 산책시키다가 펍에 잠깐 들어가는 것은 들르다로 표현합니다. 마침 펍에서는 멋진 재즈 음악이 들려오고 있었지요.

영화에서 패터슨은 아내가 싸 준 샌드위치와 머핀이 담...

# 늘이다늘리다 # 들르다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