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를 기준으로 "어디 재개발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2025년 12월 현재, 같은 부평구 안에서도 산곡동·청천동은 이미 입주 완료, 십정동은 이제 막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상황인데요.
지하철역도 다르고, 입주 시기도 다르고, 시세 차이도 2억 이상 벌어집니다. 그렇다면 지금 투자한다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데이터를 뜯어보면서 명쾌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두 지역, 왜 이렇게 다를까?
산곡동·청천동은 이미 완성형입니다. 2021년 7호선 산곡역이 개통했고, 2022~2024년 사이 대부분 구역이 입주를 마쳤습니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산곡2-2구역, 2021년 입주), 신일해피트리 더루츠 (산곡2-1구역, 2022년 입주), 부평 두산위브더파크 (산곡4구역, 2022년 입주), e편한세상 부평그랑힐스 (청천2구역, 2024년 입주).
총 1만5천여 가구가 들어서면서 이 일대는 이미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십정동은 지금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