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는 두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다트(DART)'와 '카인드(KIND)'인데요.
둘 다 공시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왜 두 개나 있는 걸까요? 어떤 차이가 있고, 어느 것을 봐야 할까요?
오늘은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전자공시 시스템 두 곳의 차이를 속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다트(DART)와 카인드(KIND), 정체가 뭔가요?
먼저 각각의 정체부터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다트(DART)**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입니다. 1999년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 공시 플랫폼이죠.
**카인드(KIND)**는 한국거래소(KRX)가 운영하는 상장공시시스템입니다. 거래소 관점에서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핵심 차이 ① 운영 주체와 대상 범위 가장 큰 차이는 누가 운영하고, 어떤 기업 정보를 담고 있느냐입니다. 다트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며, 상장기업은 물론 비상장 기업 중 외부감사 대상 법인까지 공시 정보가 올라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