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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쇼어링 지원금 최대 400억원, 왜 기업은 안 돌아올까?

 리쇼어링 지원금 최대 400억원, 왜 기업은 안 돌아올까?

"2024년 8월부터 첨단산업 분야 유턴기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한도가 대폭 올랐습니다. 수도권은 15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비수도권은 300억원에서 400억원으로 50~100억원씩 증액됐거든요.

여기에 2026년부터는 소득세·법인세를 7년간 100% 감면해주고, 부분복귀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정부의 지원이 이렇게 파격적인데 왜 돌아오는 기업은 여전히 한 자리 수일까요?"

2026년 들어서도 한국 제조업의 고민은 계속되고 있네요. 정부는 해외로 나간 기업을 다시 국내로 불러들이려 최대 400억원의 보조금과 7년간 법인세 100% 감면이라는 파격 조건을 내걸었지만, 돌아오는 기업은 여전히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2025년 8월 기준 유턴 기업은 단 11곳입니다.

전년 20곳에서 절반으로 줄었죠. 같은 기간 해외로 새로 나간 기업은 무려 2437곳입니다.

복귀 기업의 200배가 넘는 셈이에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오늘은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리쇼어링의 냉정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