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문화재단의 스팍메이트에 도전했고 34:1의 경쟁률 속에서 비전공자이자 졸업생이 합격하는 비결을 전합니다. 스팍메이트는 SFAC의 시민크리에이터로, 대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어 진로 공백기에 기회를 찾고 있던 저에게도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약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매월 1회의 오프라인 기획회의와 취재 활동으로 부담은 크지 않게 느껴졌고, 매월 콘텐츠 1건 이상 제작 시 활동비 10만원과 문화사업 무료 관람이라는 큰 혜택이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지원서 구성은 개인 소개와 예술 활동 경력으로 나뉘는데, 저는 저의 강점과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지원 동기를 구체화했고, 재단의 사업을 직접 경험한 일화를 통해 관심을 어필했습니다. 예술 활동 경력 부분은 비전공자인 제 강점을 살려 미술관 서포터즈와 교내외 활동 경험을 녹여 스팍메이트로서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문화예술 후기를 담은 개인 채널은 지금 보시는 이 블로그를 제출했고, 샘플 기사는 기자단으로 지원해 교육·공연·전시·포럼 등 문화예술 주제를 다루며 800자 이상으로 작성했습니다. 잡지 학회 경험을 살려 두 가지 큰 틀인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재단과 문화예술이 주목하는 지점을 고민하는 구성을 택했고, 합격 소식을 받은 순간의 기쁨은 잊지 못합니다. 앞으로의 취재 활동과 구체적인 기사 작업은 더 자세히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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