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쪽 친척이 원래 영월에서 사과 농장을 했었는데 작년부터 그만 두었다고 하더라.. 작년까지는 그쪽에 매년 사과를 몇짝식 시켜서 일년 내내 사과가 끊이지 않고 먹었는데 올해는 어떻하나 걱정을 했지만 그 사과농장을 인수한 분이랑 연락을 닿아서 9월부터 사과를 시켜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꽤 많이 시켜먹었고 흠과도 넉넉하게 시켜주서 뭘할까 하다가 최근에 본 자넷 이야기라는 유튜브에서 애플사이다 만드는 영상이 생각나서 바로 실천~ 애플 사이다 영상도 마음에 들었지만 오래동안 우편물을 배달해준 배달부가 다른 곳으로 간다고 선물을 준비하는 아름다움 마음이 애플사이다 만드는 내용보다 마음에 심쿵~ 짧은 장면인데도 내가 예전에는 생각도 안한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좀 많이 생각하는 모멘트가 되었다.
암튼 그래서 이 애플 사이다 만드는 영상을 덕분에 3번은 본듯... 영상을 보다가 가끔 만드는 맥주 제조 방법도 생각나고 술을 만드는 원리를 좀 이해하게 되었다.
술이 될려면 효모랑 수분 그리고 당분이 ...
원문 링크 : 사과가 제철이라면 만들어볼 [애플사이다, 사과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