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이런저런 홈케어에 무딘 사람이라 그런지 네일아트를 받으면 그래도 손케어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손톱 꾸미기에 관둔 지 오래라 손케어에도 무심해진 것 같습니다 평소 사무실에서 커피나 차를 많이 마셔서 화장실도 자주 가고 머그컵도 자주 씻다보니 손이 꽤 거칠어진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손톱 주변에 생긴 거스러미도 못 봐주겠는 거 있죠 거기다 손케어조차 안 하는 향알못이 향수를 뿌릴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그래서 택배로 받아본 비인센트 퍼퓸핸드크림으로 일타쌍피 향기로운 손케어를 꿈꿔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택배정리 사실 전 날 퇴근할 때 봤는데 미루기 습관 때문에.. 친구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댔는데 바쁘다바쁘 김메리 맨날 뛰는 중 그렇긴 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메리의 손케어 당장 핸드백에 챙겨서 출근했어용 ㅋㅋㅋ 그런데 유난히 바빠서 눈코뜰 새도 없다보니 가방에서 비인센트 퍼퓸핸드크림 꺼내서 이렇게나 휴대성이 좋고 수시로 챙겨가지고 다니면서 손케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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