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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02] #14. 크로아티아의 해안도시 자다르

 [CH.02] #14. 크로아티아의 해안도시 자다르

바다 좀 한번 보자 자그레브 버스 정류장은 좀 멀었다 자그레브 지도상 맨 끝 부분으로 보인다. 나는 완전 반대편이어서 걸어서 40분 정도 걸렸다.

배낭 두개 15kg매고 40분 정도 걷는 건 쉽지는 않았다 크로아티아에서 자다르로 이동하는 버스를 예약하는 건 쉬웠다 그저 getbybus를 통해 예약하면 될 일이었다. (굳이 종이 티켓을 들고 가지 않아도 된다) M-ticket을 발권했다면 확실히 크로아티아는 헝가리와는 다르게 기차보단 버스가 편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문제는 정류장에 도착해서 내가 탈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게 어려웠다 화면에는 분명 없었고 찾으려고 돌아다녔을 때도 없었는데 인포메이션이 알려주는 곳에 가보니 그 버스가 있었다 알고보니 보드에 적혀 있는 것들은 최종목적지만 적혀 있었고 자다르는 최종목적지가 아닌 중간에 거치는 곳일 뿐이였다. 그러니 내가 찾지를 못하지 역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봐야 된다 자그레브 버스 스테이션에서 티켓팅 하는 곳 옆에 인포메이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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