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나오면서 이제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세계여행을 작년부터 이야기해왔지만 실제로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체감하면서 두려움 반 설렘 반…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에 빠질 때 쯔음 갑자기 든 생각 "그러고보니 내가 비행기 예매를 했던가?"
무슨 생각이였을까? . . . .
필자가 여권 발급을 늦게 해서 비행기 값이 상당히 비싸졌다. '땡처리로 가야지' '다음 날 바로 가야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는지 어땠는지 여권발급받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 항공권의 가격은 살벌하게 올랐다.
(후에 알았지만 여권 없이 제한적으로 발급은 가능했다.) 여행 계획을 수정했다.
아무튼 기존에 여행은 터키로 잡았다. 문제는 터키의 비행기 값이 살벌하게 올랐다는 것.
최저가 52만원 그 이후부터는 60만원 선이다. 23만 원이었던 비행기 가격이 상당히 오르면서 '이 정도 가격이면... 다른 여행지부터 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유럽은 비싸니 나중에 가보는 걸로 하고 초보 여행자에 혼자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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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Chapter.00] #01 이제 돌이킬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