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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정자동 탄천 산책

 추억의 정자동 탄천 산책

최근에 정자동에 회식이 있어서 가봤다! 다리가 무너지는 끔찍한 사고가 있었고, 근처 다리들은 공사가 한창이다.

다리가 무너질 때, 나는 본사에서 work하고 있었는데, 쿵 소리와 함께 빌딩의 전기가 모두 나갔다. 근처 다리를 모두 조사했는데, 부실하다고 등급이 낮게 나온 다리들은 모두 보수 공사에 들어갔다.

본사가 성남 정자동에 있어서, 20년 10월 ~ 23년 6월말까지는 본사로 출근했었다. 약 3년이네~ 집도 본사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살았다.

그래서 탄천은 내게 더욱 애틋하다. 출퇴근때도, 점심시간 때도 늘 마주쳐야했던 장소.

다리 무너지기 전, 추억의 탄천 점심먹고 탄천 산책은 국룰이었다. 비둘기 엄청 커서 찍었음 ㅎ 정자역 근처 탄천에서 판교역쪽으로 걸어가면 이런 곳도 나온다.

회사에서 오후 3시쯤이면, 잠깐 쉬러 나왔었는데 그 앞 탄천을 바라보는 풍경은 나의 힐링이었다. 여기서 드라마도 찍어서 연예인도 봤었는데 ㅎㅎ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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