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Db 챌린지는 흉부질환 학술단체인 플라이슈너 소사이어티(Fleischner Society)가 지난 2017년 제안한 관리 지침을 기준으로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영상 분류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실력을 겨누는 장입니다. 참가팀은 수백 장의 CT 영상에서 폐결절의 위치와 그 크기를 정확하게 파악할수록, 서로 상충 관계에 놓여 있는 재현도(recall)[1]과 정밀도(precision)[2]를 잘 조절하여 주어진 지침에 따라 추천을 정확하게 할수록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공동 연구팀은 3D-UNet(nnUNet)[3]에 다양한 어그먼테이션(augmentation), 앙상블(ensemble), 전처리(preprocessing) 기법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카카오브레인이 고안한 SAOL(Spatially Attentive Output Layer for Image Classification)를 추가, 위양성(false positive)[4]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