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홍차 브랜드 아마드티 런던 홍차·허브티 6종 내돈내산 개봉기 지금까지 너무 오설록 차만 주구장창 마셔댄 것 같아서(질린 건 절대 아님) 이번에는 눈을 좀 돌려 보았다. 홍차 좀 마신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영국의 아마드티(Ahmad Tea)다. 1986년 설립된 런던 기반 가족 경영 기업이라는데 역사는 좀 짧아도 가향 기술만큼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단다.
인공적인 느낌보다 원재료의 풍미를 잘 살린다는 평가를 보고 인터넷에서 6종이나 질러 버렸다. 택배 상자를 뜯자마자 영롱한 패키지들이 나를 반겨준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족해진다. 내가 이번에 구매한 아마드티 6종은 아래와 같다. 1.
애플 리프레시 애플 리프레시 블랙티. 사과 향을 입힌 홍차다.
몇 년 전에 카페에서 마시고 반했던 기억 때문에 주문했다. (그런데 주문 실수로 이게 2박스나 와 버림.
내 손가락을 탓해야 한다...) 2. 캐모마일 허니 바닐라 캐모마일 특유의 향을 안 좋아하지만 꿀과 바닐라 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