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로얄우스터 파두아 파스타볼 개봉기 영국 빈티지그릇 접시 추천

 로얄우스터 파두아 파스타볼 개봉기 영국 빈티지그릇 접시 추천

1960년대 영국 빈티지 그릇 로얄우스터 파두아 파스타볼 내돈내산 개봉기 글/사진 차다미 결혼하고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파스타볼을 들였다. 사실 나는 알아주는 요리 불능자(...)라서 파스타 같은 걸 직접 해먹은 적이 없었고, 파스타볼을 살 생각도 못 해봤다.

결혼할 당시 엄마가 눈을 반짝이면서 그릇 쇼핑 같이 가자고 제안하셨지만 나는 "그냥 안 깨지는 코렐로 통일할 것!"이라고 외쳤던 그알못이다.

분명 그때까진 그랬는데 최근 배달 음식을 끊고 집밥의 세계에 발을 들이면서 변화가 생겼다. 요리 초보들도 도전할 수 있다는 볶음밥이나 파스타류를 만들어 보고 싶어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집에는 찻잔만 많고 그릇이라고는 밥그릇이랑 찬기랑 국그릇밖에 없어서... 파스타볼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 요즘 관심을 갖기 시작한 영국산 빈티지로! 폭은 21cm다 사실 요즘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웨지우드 플로렌틴 터콰즈 패턴으로 맞출까 생각했다.

그런데 가격을 확인하는 순간 등줄기에 막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