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빈티지 그릇 로얄우스터 파두아 패턴 파스타볼 실사용 후기 글/사진 차다미 일요일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님맞이를 위해서!
한때 같은 아파트 단지 동네친구였던 정열두더지(여, 36세)가 놀러 왔다. 나와 조콜은 정열이와 함께 셋이서 점심식사와 티타임을 함께하기로 했다.
메뉴는 고라니(여, 36세)로부터 선물받은 키친오브인디아 버터치킨커리 페이스트로 커리덮밥을 해 먹기로! 후식으로는 냉동 보관 중이던 을지루이스의 영국식 스콘을 꺼내 두었다.
이케아 리사보 테이블에 식사용 매트도 하나 더 깔고...! 마땅한 의자가 없어서 조콜의 컴퓨터 책상 의자를 가져왔다.
저 의자가 편하니까 (시디즈에서 50만원대로 산 기억) 정열이를 앉히는 것으로 합의했다. TV에 너튜브를 연결해 배경음악을 틀어볼까 했는데, 조콜이 중세시대 음악을 틀자고 제안해서...
무슨 중세 게임 OST 같은 것만 주구장창 나왔다. 오후에 마실 차로는 정열이가 좋아하는 페퍼민트 티(로네펠트 티백)와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