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의 변화가 만든 또 한 번의 이야기 2006년 개봉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되어 온 영화가 다시 돌아옵니다. 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입니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1편의 주요 배우들이 다시 함께하며, 원작의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과 각본가 알린 브로시 맥케나가 다시 합류해 속편을 이끈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북미5월개봉예정 공식 발표에 따르면 북미 기준 2026년 5월 1일 개봉이 확정됐으며, 국내는 2026년 4월 말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작품의 중심에는 패션 산업의 변화가 있습니다. 1편이 전통 패션 매거진 중심의 세계를 보여줬다면, 속편은 인쇄 매거진의 쇠퇴와 디지털 중심 시장의 재편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미란다 프리슬리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한 번 중요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갈등이 생겨난다는...
원문 링크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0년 만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