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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2차 티저 공개…극한 도전 속 진짜 케미에 주목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2차 티저 공개…극한 도전 속 진짜 케미에 주목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ENA 새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크레이지 투어’는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남자,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극한 여행 예능이다.

관광이나 힐링 대신, 몸을 던지는 액티비티와 예측 불가한 미션으로 채워진 여정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다. 이번 2차 티저는 ‘입이 떡 벌어지는 미친 액티비티 총출동’이라는 문구처럼 스케일감 있는 장면들로 시작한다.

하늘을 가르는 비행, 대지를 가로지르는 질주, 고공에서의 아찔한 순간까지 단숨에 시청자의 아드레날린을 자극한다. 그러나 제작진이 진짜로 강조하는 지점은 단순한 액티비티의 강도가 아니다.

그 안에서 폭발하는 네 사람의 승부욕과 관계성이다. “센 거 걸고 게임 한번 하자”라는 김무열의 한마디로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오른다.

특히 오일 레슬링 장면은 이들의 경쟁심이 극대화되는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