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에 쓰이는 새 치료제를 10여 년 만에 처음 승인했어요. 6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FDA는 수퍼너스 제약회사(Supernus Pharmaceuticals)가 개발한 새로운 ADHD 치료제 `켈브리`(Qelbree: 성분명-빌로자신)에 대한 승인을 내렸어요. 미국에서는 ADHD를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은 약 600만 명에 이른다고 해요.
이 신약은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서방형 캡슐로 6~17세 ADHD 아이들에게 처방돼요. 6 ~11세 소아 환자에게 권장되는 시작 용량은 1 일 1 회 경구로 100mg에요. 복용량 최대 권장 복용량인 400 mg까지 매주 간격으로 100 mg 단위로 증량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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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FDA 10년 만에 ADHD 새 치료제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