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LCP로 인해 엄마가 항상 업고 등교를 시키고, 학원도 항상 업어서 보냈지만, 아이가 집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많이 걸어 다니려고 하고 뛰기도 해서 걱정이 많았어요. 이전 외래에서 조금씩 걸어 다녀도 된다는 말을 들은 게 오히려 독이 된 거 같았어요.
아이한테 "뛰지 마, 천천히 걸어" 이런 말들이 습관이 될 정도로 많이 하게 되더군요. 다행인 건 아이가 다리가 불편한 것도 없고, 이전처럼 당기는 느낌도 없어서 편하다는 거였어요. 2019년 6월 25일 이런저런 걱정과 근심을 가지고 중앙대학교 병원에 외래를 갔어요.
늘 하듯이 접수를 하고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어요. 교수님께서 들어오시기 전에 항상 사진을 올려놓는데..........
소아 LCP 2년 6개월 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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