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 쯤 자고 눈이 떠졌는데 새벽 5시였다. 6시간 정도 자는 게 일상이 되서일까 몸이 알아서 일어난 느낌. 새벽 5시가 주는 안도감에 다시 눈을 감았다.
더 잘 수 있어서 그 순간 행복했다. 대충 준비해서 나온 시간이 7시 20분.
비도 안오고 버스에서 혼모노도 읽었다. 첫 파트가 너무 강렬해서 두번째 이야기도 궁금해지는 소설책이다.
이 책을 선물해주신 또 다른 져니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합니다🏻 7시 50분 부터 근무중인데, 내 문서를 봐주실 담당자들이 아무도 출근을 안했다. 다 다른부서인데 이게 맞나?
유연근무제와 코어타임은 내 업무와 맞지 않은 복지다. 나만 유연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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