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닮은 행동을 하고 있는가. 내가 진실된 사람인지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은 이렇게 하라고 외치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가 있다. 내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지나갈 때 가볍게 인사를 한다던가, 누가 내 생각을 훔쳐서 이야기하고 주목받을 때 아 그냥 시원하게 뱉는 건데 괜히 쫄았다 싶다.
뭐가 나를 이렇게 쫄게 만드는 걸까. 다른 사람들은 날 어떻게 재고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나 어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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